01 알레르기 클리닉
아토피피부염은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 만성 재발성 피부염입니다.
① 환자의 대부분은 알레르기 체질입니다.
② 면역성분의 부족이나 결핍과는 상관없으며, 과민반응이 원인입니다.
③ ‘알레르기에 안 좋은 음식’은 없습니다. 무분별한 식이제한은 영양결핍을만듭니다.
시기별 발생 알레르기 종류
영유아기태열, 아토피성 피부염, 우유,
계란 등에 의한 위장관 알레르기
초등학교 입학 전/후천식
초등학교 후반코 알레르기
알레르기는 어떤 아이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은 제각기 다른 환경과 서로 다른 음식문화를 접하고 있기 때문에 조기에 검사가 필요합니다.
02 아토피피부염의 진단
진단은 특별한 검사가 아닌 숙련된 알레르기 의사에 의한 주의 깊은 진찰과 병력조사를 통하여 이루어집니다.
| 반드시 필요한 소견 | · 가려움증 · 습진성 피부병변 · 만성 혹은 재발성 경과 |
| 중요한 소견 (대부분 환자에서 볼 수 있으며,진단에 도움이 되는 소견) |
· 조기 발병 · 피부 건조증 · 알레르기의 가족력 또는 알레르기 검사 양성 |
| 동반 소견 (3개 이상이 있으면 아토피 피부염을 의심할 수 있는 소견) |
· 비전형적인 혈관반응 · 모공각화증/손바닥의 두드러진 손금/어린선 · 눈 주위 변화 및 기타 소견 |
03 아토피피부염의 악화인자
01 자극물질 : 온도의 심한 변화, 건조한 환경, 담배연기, 자극성이 있는 화장품, 거친 촉감의 옷감
02 식품 : 아토피피부염이 심할수록, 또 어릴수록 음식이 연관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마토, 오렌지, 자몽, 딸기, 키위 등은 과즙자체가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03 흡입항원 : 집먼지진드기, 개, 고양이 비듬, 털, 꽃가루 등이 피부에 닿거나 흡입한 경우
04 감염 :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의 감염
05 기타 : 감정의 변화, 스트레스, 새집증후군
04 아토피피부염의 치료
아토피피부염의 치료는 ① 적절한 목욕, 보습이 가장 중요하고, 그 다음으로 ② 염증의 치료와 조절을 위한 약물의 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악화시킬 수 있는 ③ 환경적 인자의 조절도 중요합니다.
01 목욕, 보습
매일 해야 하고, 짧은 샤워가 좋으며 너무 뜨거운 온수는 피해야 합니다. 연수기의 사용은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아나 청소년의 경우 통목욕은 1주일에 1~2회가 적당하고 입욕시간은 15분 이내로 합니다.
비누는 약산성, 중성의 자극이 적은 제품(예:도브)이 좋습니다. 샤워타월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서 손으로 거둔 거품으로 몸을 부드럽게 닦는 것이 좋으며 타월 자체로 피부를 문지르는 방법은 좋지 않습니다. 잘 헹구고 수건으로 몸을 빨리 감싸거나 두드리듯 물기를 살짝 닦아낸 후, 즉시 보습제를 온몸에 골고루 빨리 발라야합니다. 그리고 바로 피부염 부위에 약을 도포합니다. 목욕 후 물기를 닦는 시간부터 약을 바르는 시간이 3분이 넘지 않도록 빨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제는 자극이 덜한 오일(밀폐효과)과 습윤, 윤활제로 만들어진 것이 좋습니다. 제품의 선택은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일 단독사용은 권하지 않습니다.
02 약물치료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 : 가장 흔히 사용되는 염증 치료제입니다. 부모님의 걱정과 달리, 적절한 사용은 부작용도 거의 없을뿐 아니라 치료에 필수불가결 합니다. 심지어 피부의 상태가 호전된 후에도 일정기간 용량이나 횟수를 줄여 더 사용하도록 권장합니다. 종류와 강도가 매우 다양하므로 전문의의 처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하여야 합니다.
칼시뉴린 억제제 : 프로토픽, 엘리델 등의 제품이 있으며 스테로이드 연고 대신 사용할 수 있으나 역시 전문가와 상담 후 사용해야 합니다.
항히스타민제제 : 가려움증의 완화를 위해 투약합니다. 단점인 졸린 작용으로 인해 ‘약이 센 게 아니냐’는 질문이 많지만 약물의 고유작용일 뿐입니다.
03 기타
세탁 세제 : 가루보다는 액상세제가 잔여물이 적게 남습니다.
새 옷 : 2번 이상 빨거나 헹구어 방부제 등을 제거합니다.
063-467-0001
군산시 궁포안 2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