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와 중학교에 입학하는 자녀가 있다면 혹 빠트린 예방접종이 없는지 확인해보자.
자녀가 단체생활을 시작하면 감염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고,
감염병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만 12세 이하인 어린이(2021년 기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예방접종의 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하는 백신은 총 17종이며 보건소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그런데 영유아 시기의 기초접종률은 높은 반면에 추가접종을 소홀히 해서 빼먹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녀가 본격적인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초등학교‧중학교 입학생이라면 빠트린 추가접종이 없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면, 추가접종 4종 확인!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DTaP-IPV 4차를 접종한 경우 DTaP 5차와 IPV 4차 접종을 완료한 것과 동일